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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광양매화마을 - 전남 광양 우메무라 매화 축제 실시간 주차장 요금 정보

by salarymanyo 2025.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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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우메무라 매실 축제 광양매화축제 기간:~ 시간:07:00~18:00 장소 : 광양 시다 압면 우메무라의 일원 주최: 광양매화축제위원회 수수료 : 유료 5,000원 ​​/ 현금 등 이용 가능 면제 대상자: 6세 이하, 65세 이상, 19세 미만의 광양 시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학생인률교원 등 (면제 대상자 등 빙서류 지참)

 

1. 시마즈 나루타 주차장(매화 축제 주차장) 주소 : 전남 광양시 다압면 신원리 섬지날 주차장:06:00~17:00 매화 축제 이벤트 회장:06:1018:00

전날 경기도에서 부안에 있는 친정에 내려갔다가 새벽에 일어나 전남광양매촌매화축제를 보러 갔다. 일출 사진을 찍고 싶어서 오전 7시가 되기 전에 도착했지만, 이미 많은 차가 주차장에 가득해서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셔틀 버스를 타기를 기다렸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여보니 잠시 기다려야 했다. 너무 길기 때문에 기다리는 것을 포기하고 걸어가기로 했다. 셔틀 버스는 오전 6시부터 운행한다.

 

주차장은 시마즈 나루 주차장이지만, 광양매화 축제 현장까지 무려 km를 걸어가야 했다. 걷는 시간은 30분 이상 걸렸다.

 

그래도 의외로 시마즈가와를 보면서 산책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이른 아침이기 때문에 차가운 바람이 부드럽게 불고 있었지만, 공기 자체는 상쾌한 것이 좋았다.

 

2. 광양 매실마을 입구 주소 : 전남 광양시 다종면 동리 4

잠시 걸어서 광양매화 축제 현장이 있는 마을 입구에 도착했다. 삼삼오오 손을 잡고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을 찾고 있었다.

 

경사진 곳을 조금 오르고 티켓 매장에서 5,000원을 내고 입장권을 구입했다. 입장권 5,000원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국 무료로 입장을 하는 것이다.

 

3. 광양매화축제 주소 : 전남 광양시 다압면 11길 55

우리는 전남광양 우메무라 매화축제 현장에 올라 보았다. 전통 가옥이 있는 곳에는 병도 쌓았다. 개화상항은 만개에 가까웠다.

 

깨끗한 조형물로 여기저기 설치해 두고, 좋은 분위기를 주었다. 흰 색의 매화 꽃이 많이 보였지만 핑크 홍매화도 조금씩 보였다.

 

축제장에 오르는 중에는 지역 주민이 나와 농지를 팔기도 했다. 내릴 때 허브나 식재료를 12개 구입해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우메무라 광양 매화 축제장은 좁은 길에 오랫동안 계속되고 있었다. 이시가키가 모여 있는 곳에 길을 굽혀 걸어 보았다.

 

여기저기 매화가 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녹색 잎이 피기 전에 꽃이 먼저 피는 신비한 나무다.

 

관람로 내에는 큰 정자도 있어 옛날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

 

작은 연못 앞은 인기 있는 포토존과 나란히 사진을 찍기도 했다.

 

매화는 서리와 눈을 넘어 거친 지상에 세세한 꽃을 피우며 맑은 향기를 불어낸다고 한다. 하얀 매화는 눈꽃처럼 보이며, 새하얀 소금을 뿌린 것처럼 순백의 묘미를 느끼게 한다.

 

다른 꽃이 먼저 피기 전에 먼저 피는 꽃으로 봄 소식을 먼저 알린다.

 

매화가 피는 것은 곧 봄이 온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모두 화려한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매화는 더욱 기쁘게 느껴진다.

 

전남 광양우메무라 매화축제가 유명한 것은 다른 곳보다 빨리 피기 때문이다.

 

산 전체를 매화꽃으로 덮고 있어 입체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그래서 더 멋지게 보이고 인기가 있는지 모른다.

 

깨끗한 분위기 때문에 초가집도 만들어 두기도 했다. 매화 꽃과 잘 어울린다. 이처럼 예쁜 모습을 보기 위해 올해만 이미 세 번째 방문이었다.

 

아직 조금 이른 아침이므로 축제 현장에는 많은 색조가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있으니까 갑자기 빨리 태양이 떠올라 축제 현장을 화려하게 해줬다. 전남 광양우메무라 매화축제는 부터 까지 진행된다.

 

1년간 기다려 기다려온 전남광양 우메무라 매화축제 현장을 멀리 둘러봤다.

 

코스 안에는 대나무가 빠져 성장하는 곳도 있어 잠시 둘러보기도 했다. 대나무는 사계절의 푸른 잎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언제 봐도 상쾌하고 시원하게 보인다.

 

하늘 높이 자라는 대나무는 시원한 색조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여름에도 인기가 많다.

 

미지근한 겨울 시간을 순식간에 벗어 버린 세계를 화려한 분위기로 만들어주는 매화꽃이야말로 진정한 봄의 전령사다.

 

봄 꽃은 누구나 좋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겨울을 즐기는 사람보다는 봄을 좋아하는 사람이 훨씬 많기 때문이다.

 

내가 사는 경기도 지역까지 매화가 피기 위해서는 34주간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남보다 빨리 봄을 맞이하는 기분은 나쁘지 않다.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전남광양우메무라 매화축제의 현장을 구석구석으로 돌려 촬영 삼매경에 빠졌다.

 

4. 매실 축제 음식

몇 시간에 걸쳐 매화 축제 현장을 둘러보는 것보다 어느새 배 시계가 울렸다. 아침도 먹을 수 없는 새벽 3시에 일어났으니 잘자요 입장권 5000원에 1천원을 더해 잔치면 0원을 구입해 먹었다. 해물파전은 0원이다.

 

축제장 아래쪽에는 음식과 봄 허브, 특산물 등이 넘쳤다. 맛있는 국수를 먹은 후 셔틀버스를 타고 주차장이 있는 곳으로 돌아왔다. 우리는 이렇게 전남 광양우메무라 매화축제의 현장을 이렇게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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