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입구에 부엌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요리에 필요한 주방기구가 정리되어 있어 식탁이 놓여졌다.
다른 리조트와는 달리 정수기를 갖추고 있으며 안전한 물을 항상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덕션, 냉장고, 전자레인지.
객실에는 싱글 트윈 침대가 배치되었습니다. 넓은 창문에는 냉난방이 있으며 화장대가 있습니다.
화장실은 객실 내에 있으며, 세면대에 비누 1장과 비데가 설치되어 있다. 화장실에는 실내화의 하나가 있다.
화장실과 샤워는 유리문으로 분류됩니다. 샤워시 유리문을 닫으면 물이 화장실에 흩어지지 않아서 좋았다. 샤워에 필요한 바디 샴푸 겸용 비누가 구비되어 있다.
카페 테라스 팝 프라이드 치킨 수제 맥주 객실에 짐을 풀어 샤워를 한 뒤 하루에 보낸 피로를 수영장 겸 1층 로비에 있는 카페 테라스를 방문했다. 조금 늦은 시간에 끝이 임박해 프라이드 치킨 한 마리와 수제 캔맥주를 주문했다. 첫밤에 찾으면 공연도 관람할 수 있도록 드럼이나 기타, 건반 등이 보인다.
프라이드치킨 1마리는 27,000원 문경 수제맥주는 1캔으로 8,000원이었다.
문경숙 STX 리조트 카페 테라스는 넓은 공간에 좌석을 갖추고 룸메이트와 단체 쉽게 삼키는데도 좋은 것 같았다.
프라이드 치킨 한 마리 점촌에서 저녁 식사를 했기 때문에, 4명이 맥주를 한잔, 안주로 주문해 남지 않을까 생각했다.
문경 수제 맥주 파일 에일 맥주를 각각 1캔씩 마시기로 했다.
딱 튀긴 프라이드 치킨이었는지 바삭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느낌이 상쾌하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치킨과 전혀 손색이 없는 맛이 입맛을 낸다. 결국 남는 프라이드 치킨은 하나도 남김없이 맛있게 먹고, 수제 캔맥주도 모두 비웠다. 배가 불러도 계속 땀은 치킨과 강막맛에 피로도 치유되어 쾌적한 잠자리로 쉬고 아침을 맞이했다.
문경 STX 리조트 트레일 리더 길 이른 아침 6시경, 자고 나서 쉽게 세수를 하고 리조트 밖으로 산책을 나왔다. 리조트 후, 숲 속에 조성된 산책로 리더의 길을 걸었다.
리더의 길 산책로는 문희 산책로(1.4km/30분), 경기도(0.8km/30분), 힐링 산책로(0.5km/20분), 양봉 산책길(0.5km/20분) 등 4코스가 있으며, 이번 리조트 숙박 후에 걸은 산책로는 문희 산책로다. 산책로의 대피소에서 보이는 문경숙의 STX 리조트의 전경이 유럽의 리조트에 와 있는 느낌이었다.
문희 산책로는 울창한 원시림과 같은 자연의 보고였다. 소나무가 울창한 숲길을 걷고 있는 동안 상쾌한 공기가 가슴 속에 스며들어 마음도 맑고 있는 느낌이었다.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숲의 산책로는 또 걷고 싶은 힐링 산책로였다. 숲 속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산책로에 반하여 다시 방문해 쉬고 싶은 문경 리조트였다.
스파 산토리니 STX 리조트 스파는 중탄산나트륨 온천수로 지하 1000m로 암반에서 물이 나온다고 한다. 25.3℃ 약 알칼리성으로 피로 회복, 휴식에 좋다고 한다. 산책을 마치고 방문한 스파는 오전 7시부터 운영한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야외 노천탕이었다. 울창한 숲 속의 자연의 상쾌함과 신경을 받을 수 있었다. 마치 일본의 노천탕을 연상시키는 신비함을 즐길 수 있었다.
살아 숨쉬는 자연 속 스파 노천탕은 문경여행 중 가장 행복함을 선사한 느낌이었다. 산책로와 스파만으로도 또 가고 싶은 문경여행이었다. 쌍용계곡의 비경도 즐겨 자연 속 리조트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었다.
조식 라세나 아침 6시부터 산책해 스파 노천탕을 즐기는 충실한 아침을 보냈다. 배가 출출하는 시간 리조트에서 아침 식사를 취했다. 아침 식사 시간은 7시 30분부터였지만, 산책과 스파를 하고 방문한 라세나는 맛있는 음식이 넘쳤다.
창을 넘어 녹색 자연이 식당에 들어오는 창가에 위치하고 있었다.
건강에 좋은 다양한 샐러드와 한국 요리, 디저트, 음료까지 배고프는 빨리 먹자고 한다.
모두가 맛에 맞는 음식이 넘쳤지만, 문경여행 둘째 날을 행복하게 즐기기 위한 종류를 골고루 선택했다.
과일도 다양합니다. 많은 과일이 있지만 토마토만 먹는다..ㅎㅎ
여행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쉽게 준비한 아침 식사 황태자가 예술이었다.
음식으로 간단하게 샐러드 접시까지 먹으면 배가 빵빵하다.
마무리는 커피 한잔 생각보다 입에 맞는 커피로 아침 식사를 마쳤다. 출발 시간까지는 약 50분 남아, 숙박 시설에서 티브도 보면서 쾌적하게 쉬고 체크아웃
4층 프런트에 로비에 있는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주문해 둘째 날 여행에 마셨다. 문경숙소는 STX리조트는 또 가고 싶은 숙소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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