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에서 동흥교를 검색해 보면 2개가 검색이 된다. 하나는 산의 물이있는 곳이고 다른 하나는 더 상류에 있으며 현장에는 내비게이션과는 다른 이름으로 쓰여 있습니다. 중뱀교라는 이름으로 쓰여져 있지만, 지도상에는 동흥교라고 표시되어 있다. 어쨌든 이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네비게이션에 수도가 끝까지 표시된 최상류까지 올라보고 여기가 정방폭포의 최상류인지 확인해 보겠지만 내려가는 길을 찾을 수 없었다. 앞뒤로 내려가는 길을 찾아 아래로 내려간다.
아주 작은 골짜기이며 물이 거의 건조한 것을 피할 정도. 이어 더욱 위로 올라가기로 하자. 어디 용천수에서도 흘러나오는 곳이 있는 것 같지만, 쉽게 발견되지 않고, 여행자의 아이를 태운다.
지금은 진짜 돼지코와 싱크로율 100%의 나무뿌리를 발견했다. 지폐에서도 감아 끼워 절에서도 해야 했는지? 지금 봐도 너무 똑같이 생긴 기네돼지다.
계곡 사이드의 바위 틈이 젖어 있는 모습이 보이고 가까이 다가가 본다. 주변에 집이 있어 불법으로 버려지는 하수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불쾌한 냄새가 없기 때문에 지하수가 나오는 모습이었다.
이 졸졸 흐르는 작은 지하수 폭포가 흘러 내려 웅장한 제주도 폭포. 서귀포의 볼거리로 유명한 정방폭포가 되는 것이다. 정사각형 폭포에서 역으로 물을 따라 올라온 길. 동흥교 안쪽 계곡에서 제주도 3대폭포 중 하나인 정방폭포의 시작점을 찾은 것이다. 제주도 여행을 많이 해보니 이런 쓸데없는 여행을 계획하기도 했지만 처음으로 폭포의 시점을 찾아보니 지금까지 이름이 잡힌 폭포의 시점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렸다.
히가시 코하시에서 흘러 처음 만나는 산지물. 그래서 산지물이 정방폭포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지물은 서귀포시 동흥동에 있는 샘터이며, 휴식장소로 이용하는 생활수장이며 숨겨진 명소이기도 하다. 제주시의 산지물과 구별하기 위해 산지물이라고 표기하거나 부르기도 하지만 옛부터 야마지강의 큰 딸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여름에 많았던 수량이 동계에는 약해지지만, 이것은 큰 딸이 친정에 가기 때문에 물이 줄어든 것으로 표현한다.
예로부터 이 지역 주민들은 산지물을 오랫동안 생활수로 사용했다고 한다. 그러나 주변환경의 발전과 변화로 인해 용출량이 줄어든 지금은 조상들의 애환이 서리가 내린 샘터였다는 사실이 전해질 뿐이다.
2007년부터 동흥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피난소 조성사업을 하고 지역주민의 쾌적한 휴식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물놀이가 가능한 수영장장이 설치되어 있다.
정사각형 폭포로 향하는 수도는 그 아래 배수관 공사를 하고 관로를 통과했다. 여름에는 산지물이 많이 나와 상방에도 함께 흐르기도 하지만, 겨울에는 상방은 이렇게 마르고 있다.
처음 소개한 장소에서 흐르는 물과 산지물 자체에서 솟아나는 용천수가 만나 다시 정방폭포로 흘러든다.
이곳은 제주 서귀포의 볼거리 하영 올레코스이기도 하다. 하영 올레코스만 되돌아보더라도 제주도 서귀포의 숨겨진 장소를 많이 찾아 여행을 할 수 있다.
여름철 수영장에 물을 채우기 위한 마개 역할을 하는 문이 한쪽에 정리되어 있다. 약간은 위험해 보인다.
위의 마개를 여기에 슬라이드 형식으로 넣어 물을 막아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수영장을 만든다.
진짜 동흥교에서 바라본 산수물. 먼저 말해도 상류에서 흘러나오는 물과 암벽에서 솟아나는 용천수가 합쳐져 작은 폭포를 만든다. 미약한 졸졸 졸 폭포에서 더 큰 폭포가 만들어졌습니다. 누군가가 키워 버렸는지 모르는 빨간 금붕어 2마리가 이 찬물 속에 적응해 살아 있는 모습도 발견했다.
누군가는 여기의 물을 정사각형 폭포의 시작점으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 거슬러 올라가면 한층 더 위로 미약하지만, 첨단이 창대한 물이 새고 있다.
동홍천의 시작은 이렇다는 내용으로 쓰여져 있다. 한라산 백록천(해발 1,700M)과 방애 오름천에서 발원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물론, 아주 옛날에는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사실을 알아보면 1년 365일에 수량이 줄지 않고 시원하게 뻐꾸기와 쏟아지는 정사각형 폭포는 영원할까? 라는 걱정도 된다. 졸졸 졸 시작한 이 물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중도 중반의 용천수가 더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그 물이 서귀포의 도심에 덮여 있다는 것이고, 이상이 생겨 약해졌을 때 조기 발견해 대응할 수 있을까 걱정이다. 이렇게 찾고 있는 여행을 해보면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어 재미있고 유익했다.
이렇게 지도를 보고 있기 때문에 다음 여행 목표도 생겼다. 제주도 3대폭포의 하나인 정방폭포의 수원지를 찾아보았으므로 나머지 2개의 천제연폭포와 천지연폭포의 수원도 찾아보고 싶다. 천제연 폭포는 산 안쪽에서 발원하여 불가능해질 것으로 보이지만, 천지연 폭포는 여러 가지 분기 수원지를 찾아보는 것도 꽤 재미있는 여행이 될 것 같다. 제주도도 색다른 여행을 하고 싶다면 이런 유명한 여행지의 시작점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다른 사람이 추천하는 제주도의 볼거리, 서귀포의 볼거리를 따라가는 것도 좋지만, 내가 개척하는 것은 전혀 다른 즐거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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