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a1모텔 - 강원도 삼릉도계읍 음식♥경북회관♥ :: 반찬이 환상 그 자체.

삼척a1모텔

 

 

급발진으로 삼진여행을 떠난 곳, 해안가 삼릉시내의 숙소는 거의 전멸이었다. 와서 매우 좋았지만 아래도 산골이기 때문에 8시밖에 할 수 없었던 시간이었지만 근처에 음식점이 거의 전멸한 상황이었다.

 

＜영업시간：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문예의 장소를 방문한 곳이었지만, 배가 고픈 상황을 고려해도 매우 좋았던 음식이었다. 맛있었지만 한정식을 먹는 듯한 느낌을 주는 하반부에 완전히 반해 나온 곳이었다.

 

미릉경북회관 메뉴에는 한우요리와 오리탄, 오리쥬락, 산삼겹살에 이르는 고기 메뉴와 생선구이 정식, 김치찜 등 한국요리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삼겹살과 김치찜이 먹고 싶었는데 정식류는 두 명 이상의 주문이 가능했기 때문에 불행히도 김치찜을 먹지 못한 것이 묶여 있었다. 이날 우리의 후방 테이블에서는 생선구이 정식과 김치찜을 했는데 와서.. 정말 얼마나 맛있었다면 4인 가족으로 냄비 구멍 뚫고 있었다.

 

잠시 후 추운 모습. 보통의 비주얼로부터 단지 이것은 한정 식당이 아닙니까? 는 기본으로 쳐도 고구마 줄기, 감자 조림, 아카리 볶음, 찜, 버섯찜, 오이 소박, 정감김치와 갸나츤지준지

 

사장의 인심과 손맛이 정말로 미친 소리가 끊임없이 나올 정도로 반찬의 맛이 하나하나 기뻐하며 맛있었다.

 

하나하나 맛있고 전부 한번씩 리필 먹었고, 유독 맛있고 두번 다시 리필 먹은 것은 총각 김치, 꽉 치킨볶음. 특히 개중에서 총각 김. 치가 미쳐서 맛있었습니다. 분명 정육점이지만 반찬 리뷰에서 열정적으로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끓여서 익은 삼겹살을 먹는 것이 좋지만 멋지게 자르면 먹을 준비의 끝! 걸면서도 맛있었는지, 고기 자체도 매우 맛있거나 했지만 정종탕탕 반찬처럼 곁들여 먹기 때문에 맛이 두배로 올라간다.

 

메인 메뉴를 시켜 그냥 나오는 반찬에 주먹밥 하나만 먹어도 "음식"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경북 회관. 선이었던 도계 음식!사실, 도계읍은 너무 밖으로 자주 가는 것이 많지는 않겠지만, 환선굴 근처를 가면 나는 무조건 경북 회관을 찾아간다. 하나도 빠지지 않고 매우 맛있었는데, 도계읍에 있으면 여기는 무조건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