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시작되어 국내 각지에서 라벤더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실은 몇 년 전까지 라벤더를 하면 일본 홋카이도의 후라노 지역 기억했지만 지금은 국내에서도 갈 곳이 많아 일본까지 갈 필요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ㅎㅎ 지난 주말 로맨스와 함께 두 아이를 데리고 강원도 동해에서 라벤더 페스티벌 보기 갔다.
덧붙여서 제 1 주차장에 전기 자동차 충전기도 있으므로, 전기 차이의 분은 참고로 해 주세요.
『물룬성 유천지 라반데 축제 이용 안내』 입장 요금 성인 6,000원 어린이 청소년 3,000원 (만 7세부터 18세까지) 유아 2,000원 (36개월부터 만 6세) 패스, 장애인, 국가유공자 4,000원 체험 시설 이용 요금 스카이 글라이더(130cm 이상 100kg 이하) 1회 30,000원/2회 55,000원 알파인 코스터(140cm 이상 150kg 이하) 1회 20,000원 / 2회 35,000원 (36개월 이상 cm 미만의 보호자와 동반 탑승) 오프로드 루지(150cm 이상 100kg 이하) 1회 15,000원/2회 25,000원 롤러코스터형 지퍼라인(130cm 이상 185cm 이하) 1회 20,000원 / 2회 35,000원 (30kg 이상 80kg 이하) 영업시간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 매주 월요일 휴관 (공휴일이 월요일인 경우는 다음날 휴관) 주차 요금 소형차 2,000원/대형차 5,000원
물룬성 유천지 라벤더 페스티벌 입장료는 기본적으로 성인 6,000원, 어린이 3,000원, 유아 2,000원 금액이 높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주차요금은 시간당이 아닙니다 차종에 따르면 2,000원이 부담이 아니네요. 정말! 주차 요금은 출차 시 사전 정산기 이용해야 합니다만, 카드 결제만 가능했습니다.
지도의 셔틀 버스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버스였지만 주말이기 때문에 관광객이 많이 있기 때문에 관광 버스로 운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관광버스는 제1주차장에서 쇄석장까지만 운행하고 다시 쇄석장에서 다시 갈아타야 했습니다.
이전에는 국내의 다른 여행지에서도 라벤더를 본 적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물룬성 유천지 큰 분이었기 때문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위와 같이 일본에 가야 없을 정도로 꽃밭이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라벤더 페스티벌 기간이지만 라벤더만 존재하지 않고 다양한 색상 깨끗한 꽃이 피고 사진을 찍어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라벤더와 비슷한 색의 바베나도 가득 심어졌지만 라벤더와 달리 키가 커서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날이 흐린 점이 유감이었습니다. 원래 비도 내렸다. 다행히 비는 내리지 않았다. 흐리게 정말 불행하네요. 날씨는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지만. ㅎㅎ
무릉별 유천지 라벤더 개화 현황입니다. 제가 한 날은 입니다. 지금도 예쁘게 피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벤더 페스티벌은 까지입니다. 그 기간에 방문 가능한 경우 꼭 가보려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정말 매우 깨끗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라벤더밭이 얼마나 넓었는지, 널리 퍼지는 보라색 꽃의 물결이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
라벤더 꽃밭 곳곳에 사진 구역 설치되어 있으므로 곳곳을 돌아다니며 포토 존에서 사진을 찍는 것도 좋았습니다. ㅎㅎ 주말이기 때문에 사람이 많았지만 타이밍만 잘하면 주변 사람들 보이지 않도록 사진을 찍을 수있었습니다. ^^*
아이들이 쉬는 동안 주위를 조금 둘러 보았지만 음식 트럭 근처에 루즈 탑승장이 보이네요. 우리는 둘째로 아직 탑승 기준을 늘렸다. 통과하지 않고 통과했습니다. 재미있을 것 같네요. ㅎㅎ 아침에 도착해서 무룬성 유천지 둘러본 후 돌아 오는 길에 루즈를 타고 내리면 딱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루즈 탑승장 주변으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 있다고 해서, 거기도 잠시 방문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400m 정도이기 때문에 곧 갈거야. 가는 길은 오르막이므로 조금 힘들었습니다.
조금 힘들었지만 두미르 전망대에 도착하면 무룬성 유천지 겉으로보기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전망대에 도착했을 때 그냥 타이밍 좋은 태양이 나와 멋진 풍경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전망대를 내려다보면 능릉성의 유천지 라벤더의 꽃밭이 얼마나 넓은 더 잘 느꼈어요. ^^*
정확히 노란색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전망대는 두미르 전망대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안내 표지판이 설치된 장소 전망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루즈 탑승장으로 돌아와 잠시 휴식 천천히 계단을 따라 기차를 타고 과도한 라벤더 꽃밭을 보러 갔다.
라벤더는 정말 깨끗하게 피어 있습니다. 사진을 찍는 것이 좋았습니다. 구경하기에도 좋았습니다. ㅎㅎ
쇄석장 주변에서는 식품 트럭도 다양하게 에서 여기서 간식을 샀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본격적인 점심을 먹자. 남근이 가고 싶은 레스토랑이 있기 때문에 핫도그 간식만 먹었어요.
쇄석장에 전시 공간도 있어 4층 전망 카페에서 시멘트 아이스크림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쇄석장 안으로 들어가 잠시 구경도 했습니다. 주말, 시간이 점심시간입니다. 사람이 늘어나 4층 전망 카페에 오르는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잠시 기다려야 합니다. 걸어 올랐는데 매우 힘들었습니다. 웃음
전망 카페에서 쌍용 시멘트 아이스크림도 하나 주문하고 맛있었습니다. 검은 임신이기 때문에 색이 정말 시멘트감이 있었습니다. ㅎㅎ 함께 주는 수저도 삽의 형태입니다. 더 시멘트감이 나온 것 같습니다. 흑인으로 만든 고소한 맛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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