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천포 실안 카페1 삼천포 카페 - 삼천포카페, 육전냉면, 6회 비빔밥이라고 쓰고 쇠고기 허브 비빔밥으로 읽는 한우축제 이벤트 국화빵 엄마와 데이트삼촌포 카페 거리에 있는 카페인데 보기가 매우 괜찮다. 타르트 하나에 4500원… 바삭바삭한 타르트지를 생각했는데 무물무르 타르트지였다. 나와서 찍었다.종류는 여러가지인데 매료되는 메뉴가 없어 타르트를 선택했지만.. 음.엄마가 맛있었던 빵은 오늘 나오고 먹을 수 없었는데 어떨까. 카페가 늘어선 산텐우라 카페 거리. 보기가 좋고 어느 카페에 들어가도 좋은 것 같다. 끓인 육회 비빔밥과 육전이 오른 냉면.그런데 삶은 육회면만의 쇠고기는 아닌가? 쇠고기 비빔밥이다. 아니지만, 쇠고기의 허브 비빔밥이라고 먹었더니 괜찮았다. 냉면은 뭐. 사장과 직원 분들은 친절하고 테이블마다 신경을 쓰는 느낌을 받았다. 한우축제에 왔다 보라는 한우는 보고 음식 판매대를 돌며 구경하고 시식하는 것이 재미 있었다. 쿠로.. 2025. 5. 18. 이전 1 다음 반응형